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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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
(2) 양반은 세 끼만 굶으면 된장 맛 보잔다
(3)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
(4) 사흘에 한 끼도 못 먹은 듯하다
(5) 사흘에 한 끼 입에 풀칠하기도 어렵다
(6) 밥 한 술에 힘 되는 줄은 몰라도 글 한 자에 힘이 된다
(7) 하루 세 끼 밥 먹듯
(8) 보기 싫은 반찬이 끼마다 오른다
(9) 세 끼 굶은 시어머니 상판 같다
(10) 찰떡도 한두 끼
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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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양고는 심장한다
(2) 세 끼 굶으면 군자가 없다
(3) 남의 집 불구경 않는 군자 없다
(4) 군자도 시속을 따른다
(5) 군자 말년에 배추씨 장사
(6) 성인군자 같은 사람도 남의 첩 노릇을 하면 변한다
(7) 성현이 나면 기린이 나고 군자가 나면 봉이 난다
(8)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